시흥시 호조벌, 황금들녘으로 물들어

  • 등록 2024.10.03 17:47:00
크게보기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도 세월의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흘러가자 3일 시흥시 호조벌도 황금들녘으로 변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기사제공 = 경인미래신문

민경호 기자 mokminews@kakao.com
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등록번호: 경기, 아54321 | 등록일 : 2025년 02월 20일 | 발행인 : 민지홍 | 편집인 : 민지홍 | 대표 전화번호 : 010-7713-7948 목민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