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절반으로 부러진 신호등... 인명피해 없어

  • 등록 2025.04.13 15:45:25
크게보기

광명·시흥署 등 인근 경찰서 출동

 

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광명시 학온동에 설치된 신호등이 강풍에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광명시흥 3시 신도시 조성공사 현장을 가로지르는 왕복 6차로, 시흥 논곡삼거에서 가학삼거리 방면 500여 m 인근 가학동 지석묘 입구에 설치된 신호등이 부러졌다.

 

이날 경찰은 오후 12시 21분께 신호등이 부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광명과 시흥에서 동시에 출동해 도로 통제 등의 긴급조치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신호등 관련 업체가 완전 철거 후 재설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오늘 중으로 정상가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호 기자 mokminews@kakao.com
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등록번호: 경기, 아54321 | 등록일 : 2025년 02월 20일 | 발행인 : 민지홍 | 편집인 : 민지홍 | 대표 전화번호 : 010-7713-7948 목민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