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대야미 공동주택지구, 전력구 공사 '환경오염 예방 대책' 마련

  • 등록 2025.04.17 16:13:35
크게보기

시공사, 임시 배수로 설치 등 수질 정화 후 배출

 

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군포대야미 공동주택지구 내 전력구 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폐기물에서 침출수 등 환경오염의 우려를 제기하자 시공사가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17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LH는 군포시 둔대동, 속달동, 대야미동 일원 62만 929여 ㎡에 4719호, 1만 1800명 규모로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토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군포대야미 택지지구를 가로지르는 345kv의 지장 선로를 지중화 요청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암석 등에서 강알칼리성분의 폐기물이 공사 현장 인근에 적치되면서 침출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공사 관계자는 "침출수가 하천과 토지로 스며들지 않도록 기초공사를 하고 주변에는 임시 가변 배수로 등을 설치하겠다"라며 "수질 정화 작업을 거쳐 방류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경인미래신문

민경호 기자 mokminews@kakao.com
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등록번호: 경기, 아54321 | 등록일 : 2025년 02월 20일 | 발행인 : 민지홍 | 편집인 : 민지홍 | 대표 전화번호 : 010-7713-7948 목민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