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장동 GH 매입임대주택 주차장 옹벽 균열… 주민 55명 긴급 대피

  • 등록 2025.08.14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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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오는 18일부터 정밀안전진단 실시

 

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수원시 파장동 소재 GH 매입임대주택에서 주차장 옹벽 균열이 발견돼 주민 55명이 긴급 대피했다.

 

수원시와 경기도시공사(GH)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4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신시티빌 공동주택 주차장 옹벽에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장안구청에 접수됐다.

 

장안구는 즉시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과 GH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해당 공동주택 12세대 15명과 인근 다세대주택 28세대 40명 등 총 55명을 호텔 등 임시 숙소로 대피시켰다.

 

수원시 건축안전자문단이 실시한 임시 안전진단에서는 현재 붕괴 위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GH는 오는 18일부터 구조 안전성 등을 점검하기 위한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주신시티빌은 2020년 10월 준공됐으며, GH가 2021년 6월 매입한 건물로 알려졌다.

 

한편 수원시는 대피한 주민들에게 도시락 등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민경호 기자 mokmi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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