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에서 깨어나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새 생명 꿈틀

  • 등록 2023.02.10 19:16:46
크게보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새싹들이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새 생명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겨울비는 혹독한 추위를 몰고온 동장군을 빗물로 깨끗이 닦아내고 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오르는 등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기사제공 = 경인미래신문

민경호 기자 mokminews@kakao.com
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09번길 9 등록번호: 경기, 아54321 | 등록일 : 2025년 02월 20일 | 발행인 : 민지홍 | 편집인 : 민지홍 | 대표 전화번호 : 010-7713-7948 목민신문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지양하고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독자와 취재원 등 권리를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목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