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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거창한 구호보다 실천… 의왕 시민 일상 바꿔"

"현장에서 듣고, 의회에서 대안 만들며 실질적 변화 이끌어낼 것"
전국 최초 수준 기후·환경 조례 제정부터 급식실 환경 개선까지

 

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김옥순 경기도의원이 지난 4년간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예산을 통해 의왕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말보다 실천’을 원칙으로 삼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특히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전국 최초 수준의 기후·환경 관련 조례를 추진해 경기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제도적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김 의원은 의왕시 현안 해결을 위해 185억 원과 각 학교 환경개선 사업 예산 95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고천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부곡·고천 체육공원 화장실 및 주차장 개선 ▲오전동·부곡동 황톳길 조성 ▲방범용 CCTV 확충 ▲부곡동 커뮤니티센터 신축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투입됐다.

 

김 의원은 현재 의왕시가 다방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망 개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주거환경 정비,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균형 있는 해법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산과 제도를 통해 의왕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