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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거리극축제·시티투어·통합돌봄·철도지하화 본격화

5월 1~3일 국제거리극축제 개최… 체험형 관광 확대·고립 예방 돌봄 강화도 추진

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안산시가 국제거리극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시티투어 운영, 사회적 고립 대응 돌봄사업 확대,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 문화·관광·복지·도시개발을 아우르는 주요 현안을 한꺼번에 꺼내 들며 시민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안산시는 14일 정책브리핑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모두 95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 공연은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쇼’,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는다.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 불꽃쇼를 결합한 무대로 축제의 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식 참가작은 해외 4개, 국내 16개 작품이다. 여기에 안산의 이야기를 담은 제작 지원 작품 ‘마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포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와 ‘드림벌룬’도 운영된다. 물의 광장에는 대형 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