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신문 민경호 기자 | 여주시가 3월 둘째 주를 맞아 농업인 교육과 복지 행사, 시민 소통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주 주요 일정으로 벼 계약재배 농가 대상 GAP 인증 교육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안전보건 교육, 여주형어린이집 지정 행사, 새봄맞이 환경정비, 시민기자단 발대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농업 분야에서는 9일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점동면, 10일 가남농협태평지점, 11일 금사농협, 12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동여주농협 등에서 벼 계약재배 농가 GAP 인증 교육이 이어진다.
시는 권역별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와 농가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복지와 시민 생활 관련 일정도 예정돼 있다. 9일에는 ‘그냥 드림사업’ 전국 확대와 관련한 부단체장 영상회의와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가 열리고 10일에는 의정의 날 행사와 성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11일에는 평생학습센터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이 두 차례 열리며 같은 날 여주형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도 마련된다.
도시 환경과 행정 현안 관련 일정으로 12일에는 제3회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가 열리고, 연라동 일원에서는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가 추진된다.
이날 대청소에는 170여 명이 참여해 금강2교차로부터 연라4교차로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불법광고물 관련 협업회의가, 주말인 14일에는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 발대식과 경주시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현장기술교육 등의 일정도 진행된다.


